애플의 아이패드 iPad 가 발매되어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도 놀랍지만 언론사, 출판사 할 것 없이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웹페이지와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관련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욱 놀랍습니다.

물론 여기서 인터넷 사업의 선두주자 구글이 빠질 수 없겠죠. 구글은 아이패드로 접속하면 마치 별도의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구현했습니다. 지메일, 유튜브, 구글리더 등이 터치하기 쉽도록 큼지막하게 표현되어 있죠.

아이패드의 웹브라우저 사파리와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크롬을 이용하면 PC에서도 아이패드에서 보는 웹화면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구입을 고려중이신 분들은 아이패드에서 웹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수 있고, 다른 터치 기반의 디바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편리하게 터치할 수 있으며, 저같이 아이패드 구입의사가 없으신 분들도 재미로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 http://googlesystem.blogspot.com/2010/04/use-gmail-for-ipad-in-google-chrome.html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바탕화면에 웹브라우저 크롬의 바로가기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등록정보로 들어가 "대상"의 가장 뒷편에 다음 문장을 붙여넣기 해 줍니다.

--user-agent="Mozilla/5.0(iPad; U; CPU iPhone OS 3_2 like Mac OS X; en-us) AppleWebKit/531.21.10 (KHTML, like Gecko) Version/4.0.4 Mobile/7B314 Safari/531.21.10"


확인을 누르고 다시 시작하면 준비는 완료됩니다. 이제 이 바로가기를 눌러 크롬을 실행하면 아이패드의 웹브라우저와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어떻게 표시되는지 한번 볼까요? 먼저 지메일 입니다.

PC 버전의 경우 좌측편에 라벨이나 편지쓰기 링크 등이 있는데 아이패드 버전은 좌측편에 메시지가 있군요. 직접 실행하는 영상을 보면 좌측의 목록을 클릭하면 우측에 내용이 나타나는데 http://thenextweb.com/lifehacks/2010/04/02/gmails-ipad-interface-computer/ 여기서는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구글 리더를 보겠습니다.

역시 심플합니다. 리더 본연의 기능. 그야말로 읽는 기능에 특화되어 있군요. 해상도가 낮은 아이폰에서는 적합하겠지만 아이패드는 해상도가 남아도니 아래쪽의 데스크탑용을 클릭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유튜브 입니다.

심플합니다. 역시 아래쪽에 데스크탑과 모바일용을 나눠가며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세가지보다 유튜브XL 버전 http://www.youtube.com/xl 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참고 링크>>
http://mar.gar.in/joogunking/apple
http://mar.gar.in/joogunking/google
http://mar.gar.in/joogunking/youtube
http://mar.gar.in/joogunking/web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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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gu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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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라이프 2010.04.2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 이메일 불여우 (Firefox)에서 사용해 봤는데, 아이패드가 아니라서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아이패드 - 정말 참기 어려운 유혹 (지난 주말에 사용해 봤는데....정말 좋아요...약간 무거운것만 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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