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저수지 무속인 03 뛰어든 사람 생존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4/05/28/TXTBQJLJ2JBPJBWDT6V27VF5ZM/
부산 가덕도서 굿하던 무속인 2명 저수지에 빠져 숨져
2024.05.28. 11:44
박주영 기자 - “천도재 지내다가 의견충돌로 행사를 중단. 저수지 쪽으로 내려와 있다가 사고가 났다”
B씨와 C씨는 스승과 제자 사이로 굿을 하는 무속인.
1차 굿을 마치고 쉬는 동안. 짜증 내며 저수지 쪽으로 피한 C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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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따라온 B씨 등 2명과 말다툼. 홧김에 “죽어버리겠다”며 저수지 들어갔다.
놀란 A씨와 B씨가 막으려 저수지 들어갔다가. 바닥 움푹 꺼진 곳에 발을 헛디뎌.
물에 뜬 B씨는 C씨가 건져내 인공호흡 소용 없었고. A씨는 119 의해 물 속에서 건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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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iz.heraldcorp.com/clean/view.php?ud=20240528050714
무속인 男女, 한날 저수지 빠져 숨졌다…부산 가덕도 참변, 무슨 일?
2024-05-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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