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여름방학 때부터 9년간 함께 해 온 내 모니터 대우 CMC-1511BW가 거의 맛이 가기 시작했다.
아니 맛이 갔다기 보다는 내가 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할까?
집에서만 있을 떄는 몰랐는데 학교의 19인치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집에 있는 이 15인치 모니터가 해상도와 크기에서 불만이 생긴다.
특히 오래되어서 그런지 밝기도 너무 어두워
감마 조절 프로그램으로 밝기 오버클럭을 해야만 어두분 부분을 볼 수 있다.
현재 사고 싶은 제품은 밑의 세 종류로 압축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 맛이 갔다기 보다는 내가 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할까?
집에서만 있을 떄는 몰랐는데 학교의 19인치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집에 있는 이 15인치 모니터가 해상도와 크기에서 불만이 생긴다.
특히 오래되어서 그런지 밝기도 너무 어두워
감마 조절 프로그램으로 밝기 오버클럭을 해야만 어두분 부분을 볼 수 있다.
현재 사고 싶은 제품은 밑의 세 종류로 압축되었다.
현재 최고 해상도와 크기를 자랑하는 30인치 모니터 3종류의 위용
하지만 현실은
기적 특가 제품의 위용
이것도 돈이 없어서 못 사고 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 버리는 LCD모니터(방이 좁아서 CRT는 힘듭니다.)
있으시면 한번 투자하는 셈 치고 도와주세요..가난한 학생입니다.리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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